진료내용

명안과

CUSOTMER CENTER

Tel041-576-8875
Tel041-576-8876
- 월 ~ 금 : 오전 9시 ~ 오후 6시 15분
  (점심시간 1시 ~ 2시)
- 토요일 : 오전 9시 ~ 오후 2시
  (점심시간 없이)
- 공휴일 : 휴진
- 대체휴일: 사전 휴무 공지

소아 클리닉

진료내용
>> 어린이의 주요 눈 질환은?
- 굴절이상
- 사시
- 약시
- 선천적 질환 (백내장,녹내장...등)
- 눈꺼플 질환 (첩모내반, 안검하수...등)
- 망막 질환 (미숙아 망막병증, 안종양, 망막변성 ...등)

>> 어린이의 시각 이상이 의심되는 경우
- 두 눈의 시선방향이 다르다
- 눈을 심하게 부셔하거나 찡그린다
- 물건을 볼때 눈을 많이 찌푸린다
- 물건을 볼때 너무 다가가서 본다
- 고개를 기울이거나 옆으로 돌려서 본다
- 양쪽 혹은 한쪽 눈꺼플이 처져있다
- 눈을 자주 깜박이거나 자주 비빈다
- 일정한 곳을 주시하지 못하고 눈이 고정이 안된다
- 미숙아였거나, 눈에 관련된 질환의 가족력이 있다
- 생후 6개월이 되어도 눈을 맞추지 못한다


A. 시력이야기와 약시

1. 우리 아기는 언제 눈을 맞추나요?
정상적으로 3개월 정도부터 눈앞에 사물을 쳐다보고 따라 보는 것이 어느 정도 가능하나, 5개월 정도까지도 늦는 경우도 있습니다. 생후 6개월까지 눈의 초점이 이상하다면 소아안과 전문의에게 조언을 구하셔야 합니다. 생후 3개월 이전에 눈동자를 치켜뜨거나, 눈동자를 잘 못 맞추는 것은 괜찮습니다.

2. 시력검사는 언제 해야하나요?
대개 5세 전후에 시력을 담당하는 시세포들이 성인의 능력을 가지게 되므로 아무런 이상이 없어도 만 3세 늦어도 만 5세 이전에는 1차 안과검진을 받으셔야 합니다.

3. 시력검사는 매년 해야 하나요?
아이들의 시력은 성장에 따라서 변화하게 됩니다. 대개 6개월 정도의 간격(1년에 2번)으로 안과전문의에게 검사를 받고 필요하면 안경 처방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4. 우리 아이는 안경을 써야 하나요?
근시나 원시, 난시가 어느 정도 이상 있으며, 의미 있는 시력 저하가 있다면 꼭 안경을 써야합니다. 안경 착용 여부는안과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결정해야 합니다.
안경은 하루 종일 착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예외적인 경우가 있기는 하나 이는 안과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5. 눈이 더 이상 나빠지지 않게 하는 방법은 없나요?
현재까지 근시의 진행을 막을 방법은 없습니다. 단, 눈의 피로를 줄이기 위해서는 독서거리, 조명등의 주위환경의 개선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너무 어둡거나 너무 밝은 것은 좋지 않고, 누워서 책을 보거나 흔들리는 차안에서 책을 보는 것, 지나치게 가까이에서보는 것도 눈의 피로를 유발합니다. 책은 눈에서 약 30cm정도 떨어져서 보고, 빛은 위에서 비추는 것이 좋으며, 적당한 운동, 휴식 및 영양을 섭취하여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컴퓨터나TV를 오랜 시간 보는 경우 눈의 피로나 건조감 및 희미한 시력 등을 유발 할 수 있으므로 중간에 휴식을 취하며 적절한 시간만 컴퓨터를 하거나 TV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휴식방법으로는 가만히 눈을 감고 있거나, 먼 곳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6. 눈에 좋은 영양제나 음식은 무엇이 있나요?
특별히 눈에 좋은 음식은 없으며 고른 영양 섭취를 권합니다.

7. 약시란 무엇이며 예방 방법은?
“유·소아기에 근시, 난시, 원시와 같은 굴절이상이 심하거나 사시가 있어서 두 눈을 함께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 선천 백내장, 녹내장, 안검하수 등의 눈 질환으로 정상적인 시각 자극이 망막에 전달되지 못할 때 시력 발달이 잘 되지 않고 시력이 나쁘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경우에는 안경을 써도 시력이 충분히 교정되지 못합니다. 대부분 시력이 발달할 수 있는 나이의 한계를 6세~12세 정도로 보고 있어서 그 이후에 약시가 발견되면치료효과가 떨어집니다. 그러므로 잘 보이지 않는다는 표현을 하지 않아도 가능한 한 조기(만 3세경)에 시력을 점검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8. 약시는 어떻게 치료하나요?
만 6세에서 8세 이전에 약시를 발견하여, 안경을 착용하거나 가림치료를 함으로써 시력의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B. 굴절이상

1. 정시
사물의 형상이 각막과 수정체를 지나 망막에 하나의 초점으로 맺히는 상태.

2. 근시
초점이 망막에 미치지 못하고 앞에 맺히는 굴절이상으로, 책을 당겨보며 TV를 가까이 가서 보려고 하고 먼 곳을 보면 눈을 찡그립니다.

3. 원시
초점이 망막밖으로 벗어나 뒤에 맺히는 굴절이상으로, 눈의 피로감이나 두통을 유발하며,조절내사시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4. 난시
하나로 모여야 할 초점이 분산되어 두 개의 초점으로 나타는 굴절이상으로, 글씨가 겹쳐 보이고 눈이 피곤하고 두통이 동반될 수도 있습니다.

5. 노안
원시를 노안으로 착각하는 겨우가 많은데 구분되어 지는 것은, 원시는 안경으로 원거리 시력을 교정했을떄 스스로의 조절력으로 근거리를 볼 수 있는 상태이고, 노안은 근거리 조절력 감소로 원거리 시력교정시 근거리 보는데 장애가 있는 증상입니다.

6. 가성근시
일시적인 근시 상태로, 조절마비검사로 가성근시인지 진성근시인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장시간 독서등 근거리 작업을 지속되어 눈의 조절근육에 과도한 긴장이 일어나 원거리 주시 때에도 조절 근육이 원래의 상태로 돌아오지 않아 평소와 다르게 선명한 초점을 얻을 수 없는 상태입니다
숙제등 근거리 생활이 많아지는 경우, 고등학교 수험등에 나타 날 수 있고, 근거리 작업이 많은 성인에게도 나타 날 수 있습니다.



C. 사시

1. 사시란 무엇인가요?
정면을 볼 때 두 눈이 똑바로 보지 않고, 어느 한쪽 눈이 다른 곳으로 향하는 것으로 눈의 정렬이 바르지 못한 상태를 사시라고 말합니다. 돌아가는 방향에 따라 안으로 몰리면 내사시, 밖으로 몰리면 외사시라고 합니다.

2. 사시가되면 문제가 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미용상 문제가 되고, 어린이의 경우 약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입체시와 같은 양안 시기능의 저하, 성인에게는 복시, 어지러움, 두통 그리고 피로감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3. 사시는 왜 생기나요?
정확한 원인을 알지는 못하지만 안구에 있는 근육(외안근)의 협동운동에 문제가 있는 경우로 대개 원인은 알 수 없으나 근육의 이상, 뇌손상, 신경마비, 심한 원시, 그리고 한쪽 시력이 안 좋은 경우 등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4. 사시의 종류
1) 가성사시
-.우리아이의 눈이 사시는 아닌 것 같은데 몰려 보여요.
우리나라 아이들에게서 콧등이 낮고 눈과 눈 사이의 미간이 넓어 눈이 안으로 쏠린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가성사시라 합니다. 이는 사시가 아니며 성장하면서 대개 정상 모습으로 됩니다.

2) 내사시
-우리아이가 눈이 안으로 몰려 보여요.
a. 영아 내사시
6개월 이내에 발생된 내사시로 심하게 안으로 몰려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빨리 발견하여 일찍 수술하는 것이 좋습니다.
b. 조절 내사시
보통 2-3세경에 나타나며 소아 내사시중 가장 많은 빈도를 보입니다. 대개 심한 원시로 인한 과도한 조절이 원인입니다. 원시 안경(돋보기안경)을 착용해야 하며 안경으로 조절되는 사시이지만 안경을 써도 완전히 교정되지 않는 경우는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성장하면서 점차적으로 좋아지는 경향을 보입니다.
안경은 대개 13-15세 정도까지 착용하게 되나 성인이 되어서도 계속 착용해야 하는 수도 있습니다.

3) 간헐 외사시
-우리아이의 눈이 바깥으로 쏠려 보여요.(간헐 외사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빈도를 보이는 사시로 피곤하거나 졸릴 때, 또는 멍하니 있을 때 주로 나타나며 항상 나타나는 것이 아니어서 부모가 모르고 지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밝은 곳에 나가면 한눈을 찡그리기도 하며, 사시각이 크거나 빈도가 잦아지면 수술이 필요합니다.

5. 사시는 수술을 꼭 해야 하나요?
사시라고 반드시 수술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시의 종류에 따라 가림법, 안경 그리고 수술이 필요합니다. 중요한 것은 사시 전문의에게 진료 후 판단을 내려야합니다.
- 가림법
약시가 있는 경우 시력이 가림법으로 나쁜 눈의 시력이 발달되도록 하여, 사시가 나타나는 빈도를 줄일 수 있으며,사시 수술 전후의 보조적인 치료 방법으로 사용합니다.
- 안경
조절내사시의 경우 원시를 동반하기 때문에 안경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심한 굴절이상이나 부동시가 있을 경우에는 약시 예방 또는 시력 교정의 목적으로도 안경을 착용해야 합니다.
- 수술적 요법
조절내사시를 제외한 모든 사시의 치료법은 수술입니다.
외안근의 힘을 조절해 교정하는 방법으로 한눈에 하거나 혹은 두눈에 시행하기도 합니다.
한 번의 수술로 교정이 되기도 하나, 경우가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여러 번의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사시의 재발, 부족교정, 과교정, 또 다른 사시의 발생 등 이 재수술을 하는 이유가 됩니다.

명안과
- 041 576 8875